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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바닥 논쟁 종결전...'120달러' 지켜야 산다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31 [15:32]

솔라나, 바닥 논쟁 종결전...'120달러' 지켜야 산다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2/31 [15:32]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장기적인 주간 지지선인 120달러 구간에 진입하며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을 위한 기술적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2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솔라나는 수개월간의 불규칙한 변동과 상승 실패 이후 120달러 영역으로 후퇴했다. 해당 구간은 과거 사이클에서도 매도 압력을 견뎌낸 장기 주간 이동평균선과 일치하는 핵심 지지선으로, 시장에서는 붕괴보다는 상승을 위한 발사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조적 관점에서 솔라나는 고점 대비 공격적인 조정을 겪었다. 그러나 조정 과정은 혼란스럽기보다 질서 정연했다. 가격이 상승하는 주간 이동평균선으로 하락하면서 변동성은 줄어들었고 하락 모멘텀 또한 상실됐다. 전문가는 강력한 추세는 지지선에서 소멸하기보다는 정체되고 다져지는 과정을 거치며 방향성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솔라나가 해당 가격대에서 거래될 때 하락세는 현저히 둔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매도 압력이 가라앉으면 매수세가 즉각 유입되고 매도자는 주저하게 되어 가격이 급반등하는 패턴이 자주 나타난다. 이는 투자 심리의 급격한 변화 때문이 아니라 유동성 환경의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지표상 모멘텀 역시 이러한 이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지선 부근에서 거래량이 감소한 점은 하락세가 가속화되기보다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120달러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완벽한 반등 설정이 없더라도 대기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이 안정화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가격 움직임이 극도로 압축된 상태이므로 단기 저항선을 회복하는 단순한 안정화 과정만으로도 즉각적인 상승세가 연출될 수 있다. 최악의 상황이 지났다는 확신을 찾는 자본이 유입되면 시장은 빠르게 반등 국면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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