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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유사한 "금과 비트코인(BTC) 가격 차트"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09/11 [15:20]

놀랍도록 유사한 "금과 비트코인(BTC) 가격 차트"

김진범 | 입력 : 2018/09/11 [15:20]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와 애호가들은 '디지털 골드'로 불리는 비트코인(BTC)이 세계에서 가장 귀한 금속인 금과 유사하다고 자주 언급한다. 

 

이들은 두개의 개별 자산이 내구성(durability), 보안성(security), 분할 가능성(divisibility) 등을 이유로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비트코인과 금은 투자자가 손실에 대비해 헤지(hedge)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가치 저장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암호화폐 지지자인 트위터 유저 누냐 비즈니즈(Nunya Bizniz)는 두 자산의 과거 가격 차트를 비교해 명확한 유사성을 입증했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스피커에 따르면 비즈니즈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금과 비트코인의 과거 가격 차트를 게재하면서 두 자산이 명확한 유사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 Nunya Bizniz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공개된 가격 차트는 금의 경우 지난 1976년 부터 43년 간, 비트코인은 지난 9년 간에 걸친 가격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두 개의 차트를 나란히 배치하면 매우 흡사한 가격 패턴이 눈에 확 띈다.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어떤 방식이든 금의 발자취를 따를 것이고, 그렇다면 앞으로 몇 개월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중요한 지지선인 5,800달러 수준 아래에서 움직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 변동성과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사용 용이성(ease-of-use), 불변성(immutability)을 포함한 디지털 특성으로 인해 투자 자산으로서 매력적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비트코인은 금보다 월등하며 수년이 걸리겠지만 결국 금을 대체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들 중에서 크립토오라클(CryptoOracle)의 로우 커너(Lou Kerner) 공동창업자는 "가까운 미래에 비트코인이 금의 권좌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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