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암호화폐 천배 성장론' 바이낸스 CEO "비트코인 강세장, 곧 올 것"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09/29 [16:52]

'암호화폐 천배 성장론' 바이낸스 CEO "비트코인 강세장, 곧 올 것"

김진범 | 입력 : 2018/09/29 [16:52]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창펑 자오(Changpeng Zhao, 赵长鹏)가 "비트코인(BTC) 강세장이 곧 도래할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에 대한 자신의 낙관적인 의지와 전망을 재확인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창펑 자오는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긍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창펑 자오는 "2015년 200달러 수준이었던 비트코인(BTC) 지지선은 올해 6,000달러대에서 매우 강력하게 지원받고 있다"며 "1년 단위로 가격 움직임을 보고 있는데 현재 시장을 약세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주간 또는 월간 기준으로 살펴보면 약세장도 있었다"며 "하지만 비트코인이 2만 달러였던 시기도 1주일 정도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기적으로 시장을 바라본다면서 상승 시장이 오면 빨리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가 될 지 확실하지 않지만) 만약 강세장이 온다면 역사적으로 봤을 때 10월~12월이 좋은 달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자신은 투자자(trader)가 아니라 오히려 보유자(hodler)라면서 "나는 결코 거래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사서 보유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창펑 자오 CEO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과 같은 암호화폐가 주류 채택에 도달함에 따라 "암호화폐가 절대적으로 1,00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며 "미국 달러 시가총액에 도달하면 1,000배 가깝게 될 것이며 파생 상품 시장은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현장취재] TMTG 코인, 아시아 최초로 스위스 암호화폐 거래소 NEXEX 상장
1/6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