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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기술 분석가 "비트코인 6,550달러대 지속, 강세장 신호"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0/01 [11:59]

암호화폐 기술 분석가 "비트코인 6,550달러대 지속, 강세장 신호"

김진범 | 입력 : 2018/10/01 [11:59]

▲ Luke Martin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지난 9월 27일(현지시간) 6,700달러(코인마켓캡 기준)를 돌파하고 저항선인 6,800달러에 근접하면서 강한 조정 랠리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다음날 28일 6,500달러대로 다시 밀리면서 저항선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29일에 다시 6,550달러를 상회한 후 30일 현재 6.600달러대에서 약간의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6,6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이 단기 저항선인 6,800달러 지역을 넘기 위해서는 강력한 거래량이 필요해 보이지만, 현재 40억달러 수준으로 미미해 추세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유명한 암호화폐 기술 분석가인 루크 마틴(Luke Martin)은 "매일 비트코인이 6,550달러대가 넘는 가격으로 거래가 마감되면 비트코인 강세장의 신호(bullish sign)가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비트코인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알트코인들도 최저 가격을 높이며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지난 29일 비트코인이 6,550달러를 넘어 6.630달러로 반등하면서 주요 암호화폐들도 회복세를 보였다.

 

 

▲ Luke Martin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CCN는 "긍정적인 단기 흐름에 더해 거래량이 받혀주면 비트코인은 단기 상승세를 보여줄 것"이라면서 "다만 비트코인 거래량은 지난주에 비교해 상당히 낮은 상태이며, 특히 시가총액 2, 3위인 이더리움(ETH)과 리플(XRP) 거래량 회복에 비해 다소 뒤쳐져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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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토핑 2018/10/01 [13:26] 수정 | 삭제
  • 현재의 거래량은 단순히 수급 거래의 불균형에 비례한다. 전세계적으로 채굴업체는 1일 1750개정도의 비트코인을 생산하는데 후발추급 채굴업체의 경우는 절반이상 기존 채굴업체는 3/1정도를 채굴비용(전기료외 비용)을 감내하기 위해 헐값에 시중에 내놓고 있다. 소액 투자자와 전문옵션 투자자를 제외한 기존다수보유 투자자들은 기존가상화폐 자산을 불리기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지만 수요가 아직은 부족하다. 수요의 확충을 위해선 기존틀을 깨지 않는 신속한 유동성이 필요하다. 즉 분산형 블록체인을 통한 인증하는 트랜젝션의 신속화가 절대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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