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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시프트 CEO "비트코인 혁명, 인쇄술·인터넷 등장만큼 강력해 …법정화폐 대체할 것"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1/04 [17:00]

셰이프시프트 CEO "비트코인 혁명, 인쇄술·인터넷 등장만큼 강력해 …법정화폐 대체할 것"

김진범 | 입력 : 2018/11/04 [17:00]

▲ 에릭 부어히즈(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인기있는 P2P(개인간)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셰이프시프트(ShapeShift)의 에릭 부어히즈(Erik Voorhees) CEO가 "시간이 지나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법정화폐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에릭 부어히즈 CEO는 암호화폐 관련 방송인이며 비디오 크리에이터인 나오미 브록웰(Naomi Brockwell)과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전례없는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진정으로 믿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암호화폐가 결국 세계적인 지배력을 확보하겠지만 이를 위해서는 사람, 혁신가, 스타트업이 동력을 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개입과 규제에 대해 부어히즈는 "처음에 미국 정부 등 각국 정부가 블록체인 기반 자산이 중앙화 시스템에 실질적 위협이 될 것으로 여겨 비트코인에 더 가혹하게 다룰 것 같아 우려했다"면서 "하지만 놀랍게도 규제당국이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 자산과 같은 분산 시스템의 힘을 실감하지 못하며 예상보다 더 관대하게 대했다"고 안도감을 표했다.

 

또, 전체적인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해서 부어히즈 CEO는 분산형 기술과 암호화폐는 '엄청나게 강력하다(immensely powerfu)'고 설명하면서, 비트코인 혁명은 구텐베르크(Gutenberg)의 인쇄기와 인터넷의 등장과 마찬가지로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 자산은 시스템과 네트워크의 분산적이고 효율적인 특성 때문에 '인간에 커다란 혜택(huge benefit to humanity)'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나오미 브룩웰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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