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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분석가 데이비드 푸엘 "내년 2월말 되면 확실히 바닥 찍을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1/29 [18:02]

비트코인 분석가 데이비드 푸엘 "내년 2월말 되면 확실히 바닥 찍을 것"

박병화 | 입력 : 2018/11/29 [18:02]

▲ David Puell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지난 며칠간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시장 분석가인 데이비드 푸엘(David Puell)은 내년 2월이 돼야 확실히(Definitely) 바닥을 찍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다르면 데이비드 푸엘은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12월 말이나 내년 1분기 안에 바닥을 칠 것"이라고 점쳤다.

 

그는 "비트코인이 약 6,600달러에서 35%의 하락을 거쳐 도달한 4,300달러 지역은 편안한 가격대"라면서 "하지만 4,300달러 이상의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4,000달러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푸엘은 "비트코인의 잠재적인 바닥은 2,800달러이다. 이는 사상 최고가인 19.500달러에서 85% 하락을 의미한다"면서 "매도세가 절정에 도달하고, 약세장이 힘을 잃고, 시장이 피로해지기 시작하면 그때야 비로소 비트코인은 바닥을 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엘에 따르면 비트코인 매도 클라이막스(climax)는 12월이나 내년 2월 말에 올 수 있다.

 

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베테랑 비트코인 분석가인 윌리 우(Willy Woo) 우불닷컴 창업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 2분기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상황이 개선되기 전에 시장은 7개월 간의 하방 압력에 직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 CEO 자오창펑(赵长鹏)은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장은 곧 도래하게 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최근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티커(Cryptoticker)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CEO는 CNBC 아프리카의 크립토 트레이더(Crypto trader)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요인이 다음 강세장을 유도할지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지만, 공식적인 규제 하에 출시된 스테이블코인 혹은 기관 상품 출시와 같은 대형 기관들의 관심이 다음 강세장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장은 곧 도래하게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비트코인은 29일(한국시간) 오후 6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423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약 70억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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