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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켈리 "비트코인 바닥 쳤다…ETF 올해 승인 힘들어"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1/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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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켈리 "비트코인 바닥 쳤다…ETF 올해 승인 힘들어"

김진범 | 입력 : 2019/01/19 [20:36]

 

▲ Brian Kelly(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강세론자인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암호화폐 시장은 바닥에 근접했다"면서 "하지만 올해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승인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BK 캐피털 매니지먼트(BKCM)의 창업자이며 CEO인 브라이언 켈리는 코인텔레그래프에게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다"며 "적어도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려면 1년은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켈리는 "비트코인이 바닥을 쳤거나 거의 바닥을 쳤다고 믿고 있다"며, "올해 시장이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에는 비트코인(BTC), 라이트코인(LTC) 등과 같은 통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 꽤 많은 지정학적 긴장(geopolitical tension)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일부 '글로벌 매크로 플레이어들(global macro players)'이 비트코인을 금 대신 사용하거나 법정화폐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한 헤지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의 수석 디지털자산 전략이사 가보 거박스(Gabor Gurbacs)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은 2019년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면서 켈리처럼 긍정적인 전망을 피력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나스닥 트위터에 따르면 거박스 이사는 나스닥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자산 투자가 더욱 편해질 것”이라며 “암호화폐 선물 및 펀드와 같은 암호화폐2.0(Crypto 2.0) 상품들은 개인 투자자 및 기관 투자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접근하기 쉽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스닥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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