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비트코인(BTC) 부자’ 윙클보스 형제(Cameron, Tyler Winklevoss)가 운영하는 암호화폐거래소 제미니(Gemini)가 2월 1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광고 캠페인은 뉴욕시 거리를 강타했다. 돈의 미래에 대한 사려깊은 대화를 촉발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암호화폐 혁명이 다른 어떤 기술도 할 수 없는 중요하고 실세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사려깊고 규칙에 근거한 접근 방식으로 성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해당 트윗에는 뉴욕 거리의 버스, 택시, 건물 등에 제미니 광고가 실린 사진이 첨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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