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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9,000달러선 횡보...투심은 소폭 개선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0/02 [10:17]

비트코인 19,000달러선 횡보...투심은 소폭 개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10/02 [10:17]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지난 이틀간 19,000달러선을 맴돌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강화 기조와 경기침체 우려 등에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심해져서다. 비트코인은 지난 9월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투자심리는 소폭 개선된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 대비 4포인트 오른 24를 기록했다. 투심이 개선됐지만 '극단적 공포'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비트코인(BTC)은 2일(한국시간) 오전 10시 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9,2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60% 하락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고 19,428.25달러, 최저 19,231.08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약 3,696억 달러를 기록 중이고,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39.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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