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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9,000달러선 위태...투심 '극단적 공포' 지속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0/08 [09:11]

비트코인 19,000달러선 위태...투심 '극단적 공포' 지속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10/08 [09:11]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이 거시경제 악화에 19,000달러 초중반대 가격까지 후퇴했다. 투자심리도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8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24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비트코인(BTC)은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9,5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08% 하락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고 20,041.09달러, 최저 19,395.79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약 3,747억 달러를 기록 중이고,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39.6% 수준이다.

 

비트코인 하락은 간밤 뉴욕증시가 9월 고용보고서 충격으로 급락했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의 평균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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