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모건 크릭 CEO "ECB 금리 인하, '반감기' 비트코인의 로켓 원료…10만달러 전망"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27 [07:51]
광고

모건 크릭 CEO "ECB 금리 인하, '반감기' 비트코인의 로켓 원료…10만달러 전망"

박병화 | 입력 : 2019/07/27 [07:51]

 



대표적인 비트코인(BTC) 강세론자이며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인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 완화 정책이 비트코인 랠리의 로켓 연료(rocket fuel)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앤서니 폼플리아노 모건 크릭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ECB가 유로존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 인하(interest-rate cuts) 및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중앙은행에서 신규로 대량의 화폐를 공급하는 것) 정책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반감기(halving, 블록 보상 감소)를 향해 가고 있는 시기에 ECB의 금리 인하는 비트코인 상승의 연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곧 비트코인 가격이 미친듯이 치솟을 수 있다. 안전벨트를 꽉 메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팜플리아노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앞서 지난 2일(현지시간) 팜플리아노 CEO는 블록라이브티비(BloxLive.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가장 큰 가격 상승 촉매제는 2020년 5월에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라면서 "2021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전날 마리오 드라기(Mario Dragh) ECB 총재는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유로존의 인플레이션과 산업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상당한 수준의 통화 부양책이 계속 필요하다”며 향후 금리 인하 등 통화 완화 정책을 시사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도 다음 주에 금리를 인하할 예정이다.

 

한편 팜플리아노는 또 다른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지난 10년간 235%에 달한다"며 "허공(thin air)에 있는 것 중 가장 가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팬이 아니다"라며 "그것들은 돈이 아니며, 가치 변동성이 크고 허공(thin air)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올인원 멀티플 암호화폐 지갑 하이퍼 페이(HyperPay), 韓 시장 공략 나서
1/7
IEO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