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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달러 붕괴 속 '10월 BTC 1.6만달러說' 논쟁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8/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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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달러 붕괴 속 '10월 BTC 1.6만달러說' 논쟁

박병화 | 입력 : 2019/08/29 [13:46]

 



29일(한국시간)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의 가격은 10,269달러에서 오후 1시 50분 현재 9,620달러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비관적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일례로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최근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의 최대 지원 수준은 8,000달러 미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전망을 어둡게 봤다.  

 

  

또, 암호화폐 엔젤 투자자인 웰슨트레이더(WelsonTrader)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하락세로 돌아서면 현재 가격보다 20% 이상, 올해 최고치인 13,800달러에서 40% 이상 떨어져 8,200달러 선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 심리도 다시 악화되고 있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32) 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20을 기록하며 일주일만에 '극단적 공포' 단계에 재진입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전날보다 악화됐음을 나타낸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 출처: alternative     © 코인리더스


 

한편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SNS 플랫폼 레딧의 한 익명의 유저가 올린 비트코인 시세 분석글의 정확도가 플랫폼 내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며 이 주장에 대해 갑론을박하고 있다. 

▲ 출처: 암호화폐 커뮤니티     © 코인리더스


해당 분석글(스크린샷)은 지난 1월 21일 포챈에 처음 업로드 됐으며, 4월 비트코인 5,300달러 상향 돌파, 7월 비트코인 9,200달러 상향 돌파 등 예측했던 포인트는 전부 실현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당 분석글이 예측한 10월 비트코인 시세는 16,000달러 상방으로, 현재 시세에서 65% 이상 상승해야 도달 가능하다는 점, 또 비트코인 시장점유율(BTC’s dominance)이 현재의 69% 수준에서 한참 낮은 40~46%가 될 것이라는 점이 커뮤니티 유저 간 논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관련 기사: '적중률 최고' 익명 분석가 "비트코인, 내년 11월 87,000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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