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신고점 경신…"BTC 가격 상승 전망"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9/10 [14:56]
광고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신고점 경신…"BTC 가격 상승 전망"

박병화 | 입력 : 2019/09/10 [14:56]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주 5% 가까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일간 10,300달러대를 맴돌며 상승세가 주춤했다. 이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시장 지배력이 서서히 약화되어 9월 6일 71.24%에서 현재 69.7%까지 떨어졌다. 

 

비록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해시레이트(hash rate·해시율, 컴퓨팅 파워)는 역대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의 결과를 가져올 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10일(한국시간) 오후 2시 5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0.28% 하락한 10,304.56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77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47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BTC Dominance)은 69.7% 수준이다.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메인(Mayne)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0,400달러를 돌파할 경우 11,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지만 하향 모멘텀이 확대되면 9,000달러 지역으로 다시 폭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건전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인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는 9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는 현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현재 비트코인의 네트워크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실제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블록 익스플로러 겸 데이터 제공 사이트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93.415 EH/s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다른 인기 있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비트코인 버치(Bitcoin Birch)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트랜잭션 처리에 전념하는 채굴 파워)가 전년 대비 70% 이상 상승했다"면서 "비트코인이 이보다 강하고 안전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비트코인 가격과 해시레이트는 비례한다"며 "해시레이트가 향후 9년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퍼블리시 성찬영 대표 "가짜뉴스, 처벌 아닌 블록체인으로 해결해야"
1/9
IEO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