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비트코인 황소, 시장 장악 中…애널리스트 "BTC 7700달러 바닥 가능성"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0/21 [07:22]
광고

비트코인 황소, 시장 장악 中…애널리스트 "BTC 7700달러 바닥 가능성"

박병화 | 입력 : 2019/10/21 [07:22]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21일(한국시간) 새벽 황소(Bull, 강세론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가격이 7,900달러대에서 8,200달러 선으로 껑충 뛰었다. 비트코인이 심리적 지지선인 8,000달러를 되찾으면서 6,000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 전망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 모멘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7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05% 상승한 약 8,224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54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482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5%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암호화폐 투자자인 모히트 소로우트(Mohit Sorout)의 분석을 인용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 등 많은 지표가 비트코인 가격이 변곡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곧 바닥을 치고 상승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소로우트의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700달러 선에서 바닥을 친 후 추세 반전해 새로운 황소장(불런)을 시작한다.

 

 

 

또, 트위터에서 데이타 데이터(Data Dat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크립토 애널리스트인 버거크립토는 "비트코인이 매일 233일 MA(이동평균)에 놓여있는 8,150달러 이상에서 마감하면 지금 보다 10% 상승한 9,000달러 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그는 페이스북 프라펫(Prophet)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만든 가격 예측 모델 시스템을 통해 "비트코인이 11월 중순까지 10,000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또 내년 5월 반감기(Halving, 블록 보상 감소)까지 15,5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탈(Rekt Capital)도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이 강세 지속 패턴을 보이려면 8,150달러 이상의 가격을 유지해야 한다"며 버거그립토의 진단에 동의했다.

 

반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며 트레이더인 일 카포 오브 크립토(il Capo of Crypto)는 "비트코인의 현재 차트는 10,500달러에서 7,700달러로의 이동과 매우 유사하다"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최고점(8,350달러)에 도달한 후 7,5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퍼시픽캐피탈(Euro Pacific Capital)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트위트를 통해 "비트코인 차트가 끔찍해(horrible) 보인다"면서 "가장 큰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조만간 6,000달러까지 떨어질 뿐만 아니라 2,000달러 이하로 붕괴될 수도 있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놨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제6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 성료…디앱·디파이·코인위키 등 다양한 주제 눈길
1/7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