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랠리에 'Buy Bitcoin' 키워드 검색 급증·포모 심리 확산…황소장 진입했나?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2/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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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랠리에 'Buy Bitcoin' 키워드 검색 급증·포모 심리 확산…황소장 진입했나?

박병화 | 입력 : 2020/02/12 [23:14]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상승 랠리를 보이며 새로운 2020년 최고치인 10,500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매수(Buy Bitcoin)' 구글 키워드 검색량이 급증하고 있고, 개인투자자들의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움직임)' 심리도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 11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5.27% 상승한 약 10,386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435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92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028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2.4%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를 넘어서며 랠리를 지속하자 시장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팽배하고 있다. 일례로 유명 비트코인 트레이더 네브라스칸 구너(Nebraskan Gooner)는 역사적 트렌드와 자신만의 기술 분석을 기반으로 "비트코인이 새로운 '포물선 황소장'(parabolic bull run)에 진입했고, 이에 따라 가격은 7만 5천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달 업계 콘텐츠 제작자 겸 암호화폐 투자자인 조쉬 레이거(Josh Rager)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매 사이클마다 80%씩 감소했다"며 "다음 사이클의 최고가는 7만 5천 달러에서 8만 5천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3일(three-day) 차트 자금흐름지표(Money flow Index)를 근거로,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달했던 2017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의 과매수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10,350달러 저항선 이상에서 가격을 다지지 못할 경우 9,800달러 수준으로 되돌림 할 수 있다. 다만 9,1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할 경우 전반적인 강세 흐름이 유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자금흐름지표(MFI)란 가격, 거래량을 기준으로 과매수인지, 과매도인지 식별하기 위한 기술적 지표다. 최근 3일 비트코인 차트에서 MFI는 86.00까지 상승했다. 이 값이 80을 웃돌면 과매수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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