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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STX), 무서운 성장세로 50% 상승…다음에 오를 알트코인은?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6/23 [16:33]

스택스(STX), 무서운 성장세로 50% 상승…다음에 오를 알트코인은?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3/06/23 [16:33]



스택스 코인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세 속에서 무서운 속도로 가격을 회복하고 있다. 지난 25시간 상승률은 18.21%고, 7일 상승률은 40% 이상으로 해당 기간 동안 0.51달러에서 0.73달러까지 올랐다. 

 

스택스(STX)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는 레이어1 네트워크로 디앱과 스마트 계약에서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사용하고 비트코인 체인의 거래 처리를 돕는다. 이 생태계의 중심은 STX 토큰으로 스마트 계약 및 트랜잭션 처리, 신규 디지털 자산 등록에 사용된다. 

 

스택스의 기술적 분석 결과, 앞으로 상승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현재 STX 가격은 0.73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18.21% 상승했다. 50일 및 2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인 0.62달러와 0.56달러 및 5일, 1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66달러와 0.60달러 모두 현 시세보다 아래에 있어 강세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도 과거 45.32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65.60로 곧 크게 랠리할 것을 예고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스택스의 성장을 넘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생 코인 에코테라가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코테라(Ecoterra, ECOTERRA)
는 올인원 친환경 웹3 생태계로, 블록체인 기술로 재활용 보상을 제공하는 독창적 프로젝트다.

 

에코테라의 핵심 기능인 리사이클투언(R2E) 앱은 사용자가 유리병, 종이박스 등을 재활용하여 ECOTERRA 토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재활용품 자동 회수기(RVM)만 있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소비자가 잠재적인 고객이다.

 

플랫폼은 올인원 생태계답게 가상화폐로 거래할 수 있는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와 탄소 발자국을 상쇄할 수 있는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처럼 최신 기술을 활용해 기후 변화에 대항하고자 하는 웹3 프로젝트는 광범위한 사용자 기반으로 앞으로 점점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치를 알아본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사전판매 역시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ECOTERRA 사전판매는 531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토큰 가격은 0.00925달러다. 다음 단계에는 최종 사전 판매 가격이자 상장 가격인 0.01달러로 인상된다. 따라서 지금이 가장 저렴하게 토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에코테라 사전판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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