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골드만삭스 임원 "이더리움(ETH), 다음 암호화폐 강세 랠리 주도할 것"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7/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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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드만삭스 임원 "이더리움(ETH), 다음 암호화폐 강세 랠리 주도할 것"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7/13 [18:32]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Ethereum·ETH)이 다음 암호화폐 강세 랠리를 주도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전(前) 골드만삭스 임원 라울 팔(Raoul Pal)은 본인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적,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두 쐐기형 패턴을 이탈하는 상승세를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BTC의 돌파 움직임은 이더리움 가격의 대반전을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메사리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더리움 활성 주소는 118%, 비트코인 활성 주소는 49% 증가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0.1 ETH 이상 보유한 주소 수는 310만3922개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이더리움은 현재 0.88% 오른 242.7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유명 BTC 고래 투자자로 알려진 'Joe007'은 본인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스테이킹은 탐욕적인 이더리움 신봉자들을 ETH 2.0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일 뿐"이라며 "이 과정에서 내부자, 고래, ETH 재단 등 주체들은 리테일 경쟁 없이 ETH 1.0에서 축적한 부를 쏟아낼 수 있다. 이더리움 역시 기타 ETH 관련 스캠과 마찬가지로 사악하고 영리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더리움 개발자 필립 캐스톤과이(Philippe Castonguay)는 이더리움 사용량 증가 이면에는 폰지 스캠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는 이더리움 거래활동 상위에 랭크된 댑(DApp) Forsage가 폰지 사기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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