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은(銀), 새로운 비트코인..'투더문' 꿈꾸다 실생활 '은빛' 놓쳐"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7/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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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시프 "은(銀), 새로운 비트코인..'투더문' 꿈꾸다 실생활 '은빛' 놓쳐"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07/22 [19:30]

 

은(銀)은 직접적인 유틸리티를 떠나 생각하면 새로운 비트코인이라 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관론자이자 금(金) 투자 옹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은(銀) 시세가 13% 이상 상승하는 동안 비트코인은 겨우 2% 상승하는 데 그쳤다. '비트코인충'들은 '투더문'(BTC 가격 급등을 뜻하는 은어)을 꿈꾸는 동안 실생활의 '은빛'을 놓쳐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터 시프는 "폴 튜더 존스는 결국 레이스에서 가장 느린 말(비트코인)에 투자하기로 한 것 같다. 심지어 비트코인은 레이스를 완주하지도 못할 것이다. 만약 그가 '금'보다 빠른 말에 베팅하고 싶다면 비트코인에 걸린 칩을 '은'에 베팅하거나, 아니면 금이나 은을 채굴하는 기업의 주식을 사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폴 듀더 존스는 투자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추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캇 멜커(Scott Melker)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년 간 은 시세 상승률은 수천 퍼센트를 기록하지 않았다. 랜덤한 기간을 선정해 두 자산을 비교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무의미하다. 아마 이 같은 사실은 피터 시프가 더 잘 알 것"이라 반박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피터 시프의 증오는 감정적이고 과도하다. 그는 끔찍한 트레이더"라고 강조했다. 

 

또 CNBC '크립토 트레이더'의 호스트 랜 노이너는 트위터를 통해 "금이 사상 최고가를 향해 랠리 중이다. 비트코인 동반 상승은 시간 문제다. 비트코인 랠리가 시작되면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을 감안할 때 현 수준으로 되돌림하는 일은 없을 듯"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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