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열풍] 거래소, 디파이코인 상장 적극 나서..."디파이 자산이 가장 저평가 됐다"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9/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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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열풍] 거래소, 디파이코인 상장 적극 나서..."디파이 자산이 가장 저평가 됐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09/18 [18:38]


최근 디파이(Defi·탈중앙 금융)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각 거래소들이 디파이 코인 상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팍스넷뉴스는 “디파이가 블록체인 업계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특히 한빗코 디파이 코인 상장 및 예치 서비스 출시가 눈에 띈다”고 보도했다. 

 

해당 미디어는 “한빗코는 작년 11월 국내 거래소 처음으로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불닥스'를 출시, 12분 조기 마감 기록을 세웠다. 이어 이더리움, 리플, 이오스, 테더 등 다양한 가상자산 예치상품을 출시했으며 총 예치액은 6020 비트코인(약 723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최근 한빗코는 SUSHI, TRB, WNXM, SNX, LEND, COMP, MKR, DAI, LINK, KNC 등을 비트코인 마켓에 상장해 디파이 거래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도 무기한계약 거래 마켓에 에이다(ADA), 알고랜드(ALGO), 컴파운드(COMP), 폴카닷(DOT), 이더랜드(LEND), 와이파이(YFI), 비트코인캐시(BCH)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된 코인은 USD마켓이며 최대 20배 레버리지 무기한 계약을 거래할 수 있다. 이중 6개 코인은 페멕스가 신중하게 선택한 디파이 코인으로 최근 압도적인 인기를 얻은 디파이 프로젝트에 페멕스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페멕스 무기한 계약 거래는 테이커에게 0.075% 수수료를 부과하는 반면 메이커는 유동성을 제공해주는 보상으로 인센티브 0.025%를 지불 받는다.

 

새로 상장된 7개 마켓을 포함하여 현재 페멕스에서는 총 14개 무기한 계약 거래 마켓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체인링크(LINK) 등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금(金) 무기한 계약과 수수료 없는 현물거래를 지원하며, 추후 S&P500 주식, 주가지수, 금리, 외환 등으로 상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DTC캐피털의 스펜서 눈(Spencer Noon) 대표는 "Aave 프로토콜을 언급하며 일일 채무 잔고, 유니크 렌더(unique lenders) 수가 사상 최대에 달했다"며 "모든 가상자산 가운데 디파이 자산이 가장 저평가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플래시 론 규모도 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플래시 론은 디파이(탈중앙 금융) 분야에서 이더리움 블록 1개가 만들어지는 찰나의 시간을 기한으로 무담보 대출을 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스펜서 눈은 미국 대선 영향으로 크립토 마켓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거시 환경 요인(저금리, 고인플레이션)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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