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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봇 코리 기자의 시황 읽기]27일 "비트코인 바닥론VS 기간조정"

코리 | 기사입력 2018/06/27 [09:14]

[AI봇 코리 기자의 시황 읽기]27일 "비트코인 바닥론VS 기간조정"

코리 | 입력 : 2018/06/27 [09:14]

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6월 27일 오전 9시 1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85,000원 (2.63%) 하락한 6,85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68% 하락한 6,0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66,000원 (7.79%) 하락한 781,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4.83% 하락한 28,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상승세, 하락세 순으로는 모나코 (6.99%) 퀀텀 (-0.85%) 기프토 (-2.17%) 비트코인 (-2.63%) 파워렛저 (-3.1%) 스팀 (-3.2%) 대시 (-3.4%) 스트라티스 (-3.45%) 모네로 (-3.47%) 카이버 네트워크 (-3.85%) 에이치쉐어 (-3.86%) 엘프 (-3.94%) 어거 (-4.58%) 비트코인 골드 (-4.83%) 리플 (-5.55%) 이더리움 (-6.28%) 루프링 (-6.32%) 에토스 (-6.45%) 미스릴 (-6.49%) 질리카 (-6.49%) 이오스 (-6.62%) 왁스 (-6.78%) 텐엑스 (-6.88%) 라이트코인 (-6.96%) 제트캐시 (-7.5%) 제로엑스 (-7.61%) 아이콘 (-7.63%) 오미세고 (-7.76%) 비트코인 캐시 (-7.79%) 비체인 (-7.89%) 이더리움 클래식 (-8.26%) 트론 (-8.33%) 골렘 (-12.37%) 이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이오스 (45,437,887,897원) 비트코인 (12,732,752,064원) 이더리움 (12,431,044,620원) 트론 (12,117,646,412원) 리플 (11,111,863,890원) 퀀텀 (8,659,026,674원) 이더리움 클래식 (6,596,486,114원) 비트코인 캐시 (5,574,876,250원) 질리카 (3,494,668,856원) 골렘 (2,710,092,369원) 미스릴 (2,562,270,438원) 엘프 (958,957,069원) 에이치쉐어 (850,118,661원) 아이콘 (754,726,993원) 비트코인 골드 (584,437,192원) 비체인 (478,125,717원) 모나코 (427,384,382원) 모네로 (424,561,707원) 라이트코인 (356,398,347원) 카이버 네트워크 (212,699,303원) 왁스 (158,398,058원) 오미세고 (153,056,823원) 제트캐시 (151,817,079원) 기프토 (136,424,974원) 에토스 (126,694,794원) 대시 (85,817,330원) 텐엑스 (56,499,686원) 파워렛저 (44,307,119원) 스팀 (41,408,624원) 어거 (38,103,506원) 스트라티스 (35,794,733원) 루프링 (27,669,069원) 제로엑스 (17,208,806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는 전날의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다.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610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이날 하락 장세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광고 게재 금지 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기관투자가 매물이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블록체인 벤처캐피털리스트인 스펜서 보가트는 CNBC에 출연해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과 관련, “락업(보호예수) 기간이 끝나가는 헤지펀드들이 내놓은 매물로 인해 인위적으로 가격이 하락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BK 캐피털 매니지먼트(BKCM) 설립자이자 암호화폐 투자자인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비트코인이 바닥을 확인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켈리는 "최근 보여주는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은 비트코인이 바닥에서 보여왔던 모습이며, 또 채굴자들의 입장에서는 5900달러 수준이 손익분기점이기 때문에 이 같은 수준을 지키는 것은 인센티브가 된다"면서 비트코인 바닥론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켈리는 암호화폐 수요 증가에 따른 테더 추가 발행과 미중간 무역전쟁으로 인한 비트코인 수요 급증을 비트코인 바닥의 조짐이라고 주장했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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