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9,400달러 유지하면 걱정 안해"…스텔라루멘 '나홀로 강세'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9/19 [16:39]
광고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9,400달러 유지하면 걱정 안해"…스텔라루멘 '나홀로 강세'

박병화 | 입력 : 2019/09/19 [16:39]



19일(한국시간)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시간에 5% 가량 급락 흐름을 보이며 다시 네 자리 수 가격대로 되돌아갔다. 그동안 강력한 지지선이었던 1만 달러가 다시 저항선으로 바뀐 형국이다. 다만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49% 하락한 약 9,8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79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775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BTC Dominance)은 67.6%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차트상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1만 달러 수준 이하의 약세 지역에 머물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반등이 있을 수 있지만 1만 달러 이상의 회복세를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현재 하락에 대한 주요 지지선은 9,600달러와 9,500달러 수준에 근접해 있는데, 여기서 황소 세력이 매수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9,400달러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면서도, 계속 시세를 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비트코인 하락 추세를 돌릴 수 있는 상승 모멘텀으로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를 주목하고 있다. 실물인수도 방식(현금이 아닌 BTC로 거래)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인 백트가 출시 되면 기관 진입이 본격화 되고 더 많은 유동성이 시장에 공급되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백트는 오는 23일 정식 출시된다.

 

한편 그동안 부진을 씻고 랠리를 펼치던 주요 메이저 알트코인들도 이날 비트코인 급락세에 커플링(동조화·coupling) 현상을 보이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현재 이더리움(ETH, -3.71%), 리플(XRP, -3.62%), 비트코인 캐시(BCH, -4.54%), 라이트코인(LTC, -2.52%)  등 '빅4' 알트코인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으며, 이오스(EOS), 바이낸스코인(BNB), 비트코인에스브이(BSV) 등도 6% 가량 급락하고 있다. 반면 스텔라루멘(XLM, 시총 10위)는 17% 넘는 급등세를 지속하며 '나홀로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다.(※관련 기사: 스텔라(XLM) 30% 폭등에 리플(XRP) 랠리 '머쓱'…"상승 이유는?"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오전에 비해 100억 달러 가량 급감한 약 2,626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코인리더스, 바나나톡과 전략적 제휴…"차세대 크립토 포털 내놓겠다"
1/9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