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젝트 솔라스(SOLAS)가 세계 10위권 가상화폐 거래소 엘뱅크에 금일(15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솔라스는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만들고자하는 프로젝트이다. 솔라스 생태계에서 핵심은 PHR (Personal Health Record) 데이터이다. 솔라스는 기존 의료기관에서 관리중인 의료 데이터를 협의를 통해 수집하고, 이를 DID(Decentralized identifiers)를 통해 DPHR(Decentralized personal Health Record)화 하여 데이터를 통해 상호 정보 비대칭성을 줄이고, 의료 및 건강기록을 열람 및 공유가 가능하여 의료정보의 비대칭성을 완화시키고자 한다.
솔라스 재단 관계자는 "첫 상장을 엘뱅크로 부터 시작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인지도를 높힐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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